쿠첸 미니밥솥(전기밥솥) 사용 후기 및 장단점(자취생과 1~2인 가구에 추천)

안녕하세요.

김팩트 입니다.

 

 

오늘은 제가 자취하면서

잘 쓰고있는 저의 밥솥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쿠첸에서 만든

미니밥솥 입니다.

 

저처럼 혼자살거나

1~2인 가구에

추천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밥솥은 전기밥솥 입니다.

 

압력밥솥이 더 맛있긴 하지만

전기밥솥도 저는 맛있더라구요.

 

가격은 5만원 중반에 구매를 했어요.

 

일단 밥솥사진을 보겠습니다.

 

 

 

요렇게 생긴 녀석인데요.

동글동글하게 생겼어요.

 

 

 

위쪽에서 보시면

버튼들이 여러개 있어요.

 

상황에 따라

눌러주시면 됩니다.

 

백미, 잡곡은 물론

찜, 죽, 이유식 까지

가능합니다.

 

자동세척 기능도 있네요.

 

 

 

밥솥 뚜껑을 열어봤는데요.

다른 밥솥들이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내솥에 보시면

선이랑 숫자가 적혀있는데요.

 

숫자는 컵수고 선은

컵수에 따라 넣는

물의 양입니다.

 

 

요렇게 생긴 컵인데요.

밥솥을 구매하시면

같이 동봉되어 있어요.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 거 같은데

컵에도 계량선이 그어져 있어요.

 

 

 

 

 

요건 뒷모습인데요.

 

투명한 플라스틱 부분이

뚜껑을 열었을때

물이 빠지는 통입니다.

 

 

그럼 쿠첸 미니밥솥의

장단점을 알아볼게요.

 

 

★장점★

 

1. 작아서 한두명이 쓰기에 좋다.

 

2. 개인취향이지만 디자인이 이쁘다.

 

3. 가격이 저렴하다.

 

4. 밥 말고도 다른 요리를 할 수있다.

 

 

★단점★

 

1. 버튼이 뚜껑 위쪽에 있다보니

투껑을 열면 버튼 누르기가 불편하다.

 

2. 내솥이 고정이 안되어

주걱으로 밥을 푸다보면

내솥이 움직일 때가 있다.

 

 

 

요정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6개월정도

사용을 했는데요.

 

밥도 맛있게 잘 되고

크게 불편한 점은 없네요.

 

미니밥솥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