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팩트 입니다.
제가 복용하고 있는
탈모약인 마이페시아에
대해서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
일단 마이페시아는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약이구요.
프로페시아라는 약의
카피약입니다.
카피약의 종류는 무지 많습니다.
저는 그 중에 마이페시아를 복용중이구요.
프로페시아랑 마이페시아랑
성분은 같습니다.
그래서 효과도 같은데요.
그런데 왜 카피약을 먹느냐?
물론 의사선생님이
마이페시아를 처방해 주셔서 먹고있지만,
카피약이 프로페시아보다
가격이 좀 저렴합니다.
어차피 성분은 같기 때문에
이왕이면 저렴한 카피약을
먹는 것이죠.
탈모약이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거든요.
가격은 제가 구매하는 비용 기준으로
한통(30개)에 39000씩 주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약국마다 달라서
모든 약국의 가격이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한번 처방 받을때 마다
3개월치씩 처방받고 있구요.
지금 1년 좀 넘게 복용중인데요.
머리가 나는건 잘모르겠고
빠지는건 덜한거 같습니다.
머리가 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유지만 하는 사람도 있어요.
부작용은
제가 느낀 부작용만
말씀 드리면
첨에 발기시에 강직도가
좀 떨어 졌었는데
한달정도 지나고부터는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정액이 좀 묽어졌는데
이건 지금도 그러네요.
그리고 다른 부작용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탈모약 부작용은
제가 따로 정리한 적이 있는데요.
카테고리에 탈모 부분에 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 마이페시아
간단 후기였습니다.
'탈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모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0) | 2020.03.14 |
---|---|
탈모에 좋은 샴푸방법을 알아봅시다. (0) | 2020.03.13 |
탈모약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0) | 2020.03.12 |
탈모의 전조증상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0) | 2020.03.11 |
두피열 내리는 방법 함께 알아봅시다. (0) | 2020.03.10 |
댓글